윈디시티 멤버 벌금형 라국산 비행기에서는 조심해야 함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아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레게음악 하는 밴드인 김 반장 그리고 윈디시티의 멤버라고 알려져 있는 라국산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는 미국발 한국행 항공기 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것이라 합니다. 벌금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 하였다고 합니다. 윈디시티 멤버 벌금형을 보고 조금 화가 나기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다 같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저렇게 혼자 독단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 만일 잘 못된 일이라도 생기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담배가 어떠한 것인지는 몰라도 일반 담배처럼 위험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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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