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생매장 이혼 빌미로 범행을 했다는데
10년지기 생매장 이혼 빌미로 범행을 했다는데 세상이 날이 갈수록 험해진다는 것을 요즘 저는 깨닫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게 되면 더욱더 그렇게 느끼게 되고 또는 여러 사건들을 보게 되면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10년지기 생매장을 한 범인이 검거 되었습니다. 그러나 범인은 살해를 하고 암매장한 50대 여성과 그 여성에 아들이라고 하여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50대 여성은 거짓진술을 해서 더욱 논란을 주고 있습니다. 최초진술에서는 자신에게 절도범 누명을 씌우게 했다는 이유로 살해를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조사를 더 해보니 진실이 밝혀 졌다고 할 수 있는데 이혼할 빌미를 만들기 위해서 범행한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사체유기, 살해 혐의로 두 사람을 검찰에 송치 하였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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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