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임시앵커로 화제
김수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임시앵커로 화제 이제 MBC가 다시 제 자리로 찾아 가기 위한 재정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아나운서가 하차를 하고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시 앵커로 나섰습니다. 그동안 배현진은 오랜기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선배,후배 아나운서분들이 노조파업을 하고 있을때 노조파업을 도중에 중단하고 MBC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사람들에게 욕을 먹게 되었고 김재철 MBC사장이 해임안 가결이 확정 되고 최승호 MBC 사장이 새로 임명 되어서 이제 다시 공영방송으로 자리를 찾아 가고 있습니다. 배현진이 하차를 함에 있어서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배현진은 비난을 받은 이유는 회사 인트라넷에 회사 내 폭력과 폭언이 만연하게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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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9.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