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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그녀의 말로 인해 강형욱까지??

노마드머니 2017. 10. 22. 15:37

한고은, 그녀의 말로 인해 강형욱까지??


현재 그녀의 말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반려견이 사람을 물었는데 패혈증으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 문화의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공원으로 산책을 하러 나가게 되면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안고 다니거나 뛰어 놀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줄을 하고 다니시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이 사람 안물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반려견 문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또 다른 사고가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한고은씨는 매우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이번 한일관 대표 사망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죽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이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씨 반려견이었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거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발언에 매우 실망을 하였습니다. 물론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충분하게 공감이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려견을 키우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은 아파트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최시원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나와서 복도로 지나가고 있는 한일관 대표를 물어서 이로 인해 패혈증으로 사망을 하게 된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집안에서는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지내게 되는데요 문을 열어 놓은 것은 분명 사람이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훈련 또한 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잘 못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볼때는 이 사건은 사람도 그렇고 반려견도 그렇고 다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람이 사망을 하였기에 이는 매우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한고은씨가 당분간 고생을 좀 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이러한 발언을 할때는 조금 생각을 하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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